세월의 흔적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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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으로 창을 내겠소
남(南)으로 창(窓)을 내겠소.
밭이 한참 갈이
괭이로 파고
호미론 풀을 매지요.
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.
새 노래는 공 으로 들으랴오.
강냉이가 익걸랑
함께 와 자셔도 좋소.
왜 사냐건
웃지요.
도서명 | 망향 / 김상용 / 문장사 / 1939년 초판본 / 남으로 창을 내겠소 외 26편 / 겹장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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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| 김상용 |
출판사 | 문장사 |
크기 | 상품페이지 참고 |
쪽수 | 상품페이지 참고 |
제품구성 | 상품페이지 참고 |
출간일 | 1939 |
목차 또는 책소개 | 상품페이지 참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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